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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도 탄탄한 일자리 만든다 

스웨덴의 대표 글로벌 기업 

글·사진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유인홍 KOTRA 스톡홀름 무역관장
1차·서비스산업 일자리 편중 해소에 한 몫…정부는 법인세율 낮춰 기업 지원 나서


스웨덴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글로벌 기업이 많다. 인구밀도가 낮아 일찍부터 통신수단이 발달했는데, 세계적인 모바일 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릭손이 그렇게 탄생했다. 춥고, 어두운 겨울 동안 대부분 실내에서 보내야 하는 사람들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졌고,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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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호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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