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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EO - 삼성 사장단 ‘성과에 보상 있다’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삼성그룹의 2013년 정기 인사의 특징은 성과주의 중시로 요약할 수 있다. 또 ‘조직을 더 젊게 만들고, 실력만 있으면 출신은 묻지 않으며, 금융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는 두 명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돈주(56) 부사장이 전략마케팅담당을, 홍원표(52) 부사장이 미디어솔루션센터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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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호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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