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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램으로 승부수 

도약 모색하는 SK하이닉스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커져 수요 늘어… D램 산업 구조조정도 호재


‘주인 없이 방황하던 하이닉스는 가고 비상(飛上)하는 하이닉스가 올 것이다’. 올해 2월에 SK그룹의 일원이 된 SK하이닉스를 두고 시장과 업계는 기대감을 보였다. 지난해 말 하이닉스 인수 과정부터 깊숙이 관여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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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호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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