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기술은 혁신, 재무는 안정 지향 

독일 히든 챔피언 살펴보니 

장원석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병선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잘하는 고유 사업에 집중…품질에 서비스 더해 글로벌 신뢰 구축


독일 바이에른주 뉘른베르크는 중세 시절 지어진 고성과 고딕 양식의 교회가 잘 보존돼 있는 고즈넉한 도시다. 15~16세기에 가장 번성했는데 지금은 50만명이 사는 작은 도시다. 하얀색 소시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뉘른베르크는 독일의 대표적인 기업도시 중 하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73호 (2013.01.2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