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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식용 콩만이라도 자급해야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이사장 

정부·국민 모두 식량안보에 둔감 … 10~20년 내에 식량위기 닥칠 수도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은 식량자급률 제고 방안, 식품산업 육성책 등 식량안보 분야를 다루는 민간 연구기관이다. 2010년 이사장을 맡은 이철호 고려대 식품공학부 명예교수가 사재 1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그는 40년간 식품을 연구한 원로 식품학자다. 2010년부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고문관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식품공학회(IFT) 펠로우(Fellow)에 선정됐을 정도로 국내외 식량 사정에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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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호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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