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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벤처 붐은 요원 아직 희망가일뿐”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반(反) 벤처 정서 가진 관료·국회의원 많아 벤처 지원 더 확대해야


남민우(51) 벤처기업협회장은 직설적이었다. 남 회장은 ‘제2 벤처 붐’ 시각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벤처기업 수가 급증한 것은 놀랄 만한 일이고 고무적이지만 벤처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고 했다. 일부 관료와 국회의원을 향해서는 “반(反) 벤처 정서를 가진 대기업주의자가 의외로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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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호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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