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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직원들의 무덤? 

 

장시간 격무에 잔업까지 … 3년 내 이직률 50%


“유니클로 옷을 입은 사람 일어나 보세요. 그 사람이 채용 1차 후보입니다.” 대형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지유(GU)를 보유한 퍼스트리테일링의 롯폰기 도쿄본부에서 2월 8일 신입사원 채용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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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호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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