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발상의 전환···관광의 진화 

관광이 벤처를 만나면 

스토리·예술·레저·IT 접목한 신개념 융합사업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으로 관광벤처 90개 활로


관광산업에도 창조 바람이 거세다. 단순히 보고 듣고 먹는 여행에서 벗어나 색다른 요소를 결합한 ‘창조관광’이 시선을 끈다.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시장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관광벤처가 관광산업의 기폭제 역할을 한다. 기존 관광에 스토리·예술·레저·정보기술(IT)·환경·의료 등 다양한 콘텐트를 융합해 부가가치를 높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5호 (2013.04.2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