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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로 경기 침체 돌파하겠다 

자동차·운송 부문 2위 | 정명철 현대위아 사장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 70% … 현대차·기아차 두루 거친 ‘기술통’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그룹은 사장단 인사에서 정명철(60) 현대파워텍 부사장을 현대위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정명철 사장은 현대차그룹 엔진 부품 계열사인 현대메티아와 현대위스코 대표도 겸임한다. 전임 배인규 현대위아 사장이 임기 1년을 못 채우고 돌연 사임한 후다. 당시 현대차는 미국에서 연비 과장 논란으로 곤경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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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호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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