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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중견기업 후계 경영자 ⑤ - 채권 추심업은 신용사회 지킴이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공동 대표 

시장점유율 1위 … “2020년 점유율 20%, 매출 2000억원 목표”


경기가 나쁘면 반대로 호황을 누리는 대표적 업종이 채권 추심업이다.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개인·기업이 늘수록 채권 추심업체에 위탁하는 채권 추심 물량은 늘어난다. 채권을 위탁 받아 회수 업무를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업계는 매출이 올라간다. 그렇다고 마냥 경기 불황을 반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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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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