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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골프용품 트렌드 - 슬라이스 두려움 없는 정확한 드라이버 

아이언은 페이스 두께 차이 커져 … 퍼터는 굵은 그립 인기 이어갈 듯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미국 경기 회복세 덕분인지 2015년에는 유독 신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드라이버에 셀프 튜닝 기능이 확대되는 등 클럽마다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올해 출시되는 각 브랜드 제품들을 항목별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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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호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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