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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기억력, 방치는 금물... ‘알티지 오메가3’로 두뇌를 건강하게 

 

온라인 이코노미스트

나이가 들면 뇌도 노화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떨어지는 집중력, 기억력을 느끼면서도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고 넘겨서는 곤란하다. 기억력 저하가 심해지면 치매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치매는 시간, 공간, 상황에 대한 인지기능이 예전에 비해 떨어지는 경도인지장애를 거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이어지는 데는 초기 5년, 중기 8년, 진행기 8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중년 이후엔 기억력, 집중력 강화에 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선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에는 두뇌 지질의 10%를 차지하는 DHA 성분과 뇌 혈류개선을 도와주는 EP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천연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에서는 중년의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해 오메가3의 함유량을 80%까지 끌어올린 고순도 제품, ‘알티지오메가3’를 출시했다.

알티지오메가3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저온초임계 추출법을 통해 잡기름은 줄이고 오메가3의 주요성분인 EPA, DHA 순도를 80% 이상으로 높인 고함량 제품이다. 하루 두 알이면 식약처 기준 일일 오메가3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자연계의 지방산과 가장 유사하다는 알티지(rTG) 타입의 오메가3기 때문에 인체친화성이 높고 체내 흡수도 빠르다. 원료로 사용된 피쉬오일 역시 멸치, 정어리, 고등어 등의 소형어류에서 추출해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의 위험에서 안전하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알티지오메가3는 저온초임계추출을 이용해 화학 용매제 대신 이산화탄소로 오메가3를 추출해냈으며, 순도 역시 80%로 매우 높다”며 “중년층은 물론 오메가3가 필요한 임산부 선물 등으로도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뉴트리코어 알티지 오메가3는 뉴트리코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357호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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