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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공략’나선 한화큐셀… 英 보험사 사업에 모듈 공급 

 

아비바에 두 번째 공급… 유럽 주요 시장서 인지도 높여

▎한화큐셀 모듈이 설치된 아비바 스코틀랜드 퍼스 본부 주차장 /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영국 최대 보험사인 아비바(Aviva)의 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화큐셀은 최근 아비바의 스코틀랜드 본부가 위치한 퍼스(Perth) 사옥 내 주차장에 건설 중인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연간 812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한화큐셀은 작년 3월에도 아비바의 영국 노리치(Norwich) 사옥에 600k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

한화큐셀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유럽 내 주요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했다. 올해 1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앞으로 태양광 모듈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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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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