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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의 대안”도입 잰걸음 

SK텔레콤의 위성DMB 

박창신/ 디지털타임스 기자
TV방송이 휴대전화 속으로 들어온다. 바로 DMB다. ‘준’이나 ‘핌’이란 이름의 휴대전화 동영상 서비스보다 값싸고 화질도 좋다. SK텔레콤은 위성을 통한 DMB를 추진하고 있다. 2006년부터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장담한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이 방송 ·통신업계의 비상한 관심사로 떠올랐다.DMB는 휴대전화나 개인 휴대용단말기(PDA), 차량용 단말기 등을 통해 서비스되는 방송을 말한다. 외국에서는 DMB대신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DSB(Digital Sound Broadcasting), DA(Digital Audio), DRB(Digital Radio Broadcasting) 등의 이름으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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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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