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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공조 ·아디다스 ·선진 진입 

 

손용석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한라공조가 3년 연속 ‘세계 최우수 중소기업 200’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 처음으로 진입한 선진과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제조업체 아이디스를 찾았다.



선진의 이범권 대표는 해외 시장과 브랜드 포크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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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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