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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리복이 온다” 

마이클 콜란 리복코리아 사장 

손용석 기자
한동안 국내 시장에서 고전했던 리복이 부활을 선언했다. 발레복을 입은 탤런트 이종원이 멋지게 뛰어올라 의자를 넘어뜨린다.’

이 리복의 TV 광고가 사람들의 관심을 끈 지 17년이 흘렀다. 한때 나이키와 함께 국내 스포츠 의류 시장을 주름잡았던 리복은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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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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