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가슴까지 닿는 명품의 짜릿한 맛 

마니아를 위한 위스키 바 5選 

백승관 까사비스트로 편집장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는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볼멘소리를 했다.

잠자코 술잔을 내밀면 그걸 받아서 조용히 목 안으로 흘려 넣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다. 무라카미 같은 이들을 위한 위스키 바 다섯 곳을 소개한다.

야경과 함계 즐기는 위스키 안젤로(Ang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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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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