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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주주가 세졌다 

시세차익은 기본…영업까지 챙겨 

손용석 기자
지난 3월 SK(주)와 주주총회 막판까지 신경전을 펼치며 최태원 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던 소버린자산운용,

현대캐피탈 지분을 사들이며 국내 금융권 진출을 선언한 세계 최대 소비자금융 회사인 GE캐피탈,

최근 진로 인수전에서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에 참가했던 교직원공제회와 군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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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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