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이치로 방망이에 매리너스 ‘돈방석’ 

Best-Kept Secret 

>Victoria Murphy 기자
비교적 작은 구단인 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5년 동안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런 성공 뒤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스타 플레이어 스즈키 이치로가 버티고 있다. 지난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속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는 통산 63승99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의 꼴찌였다. 그러나 지난 5년간 매리너스의 연평균 매출은 1억6,300만 달러로 보스턴 레드 삭스(Boston Red Sox),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 뉴욕 메츠(New York Mets)에 이어 4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