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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청소로봇 붐 일으킬 것” 

존 페드로 엘로디 아이로봇 부사장 

손용석 기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만 모아 놓았으면서도 경제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이로봇의 목표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150만 대의 청소로봇을 판매한 이 회사는 한국을 유망한 시장으로 보고 있는데…. "앞으로 로봇은 힘들고, 더럽고, 지루하고, 위험한 일을 대신해 주인에게 자유와 편리함을 선사해 줄 겁니다.”



최근 실용적인 청소로봇 ‘룸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존 페드로 엘로디(44) 아이로봇 부사장이 한국을 찾았다. 엘로디 부사장은 “가전 로봇의 역할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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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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