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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상담실] 남성 피부가 더 약하다 

 

고종관 중앙일보 기자(건강팀장)
▶1966년 生. 91년 경희대 의대 졸. 2001년 도쿄여자 의과대 IPL 연수. 2000년~현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원장피부는 나이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 남성 피부, 10년 회춘을 위한 의학 처방을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이상준 원장에게 들어봤다.



남성도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 꽃미남이 아니더라도 젊고 건강한 이미지는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에게 자신을 알리는 필수 요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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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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