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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나눔문화 ‘축제의 장’ 

시민 20만 명 참여한 위·아·자 나눔장터 

염지현 기자
9월 23일 중앙일보는 창간 41주년을 맞아 위겲?자 나눔장터 행사를 열었다. 중앙일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위 스타트(We Start)·아름다운 가게·자원봉사 등 세 가지 사회공헌 운동을 한자리에 모았다.



9월 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20만 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1,000여 좌판에 마련된 수많은 물품은 뜨거운 열기에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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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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