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미각 산책] 육즙, 그 맛을 찾아 

한우 이야기 

손용석 기자
이명호 참누렁소(유토피아 외식사업부) 대표는 1977년 육가공 사업부터 시작해 30년 동안 한우와 동고동락한 쇠고기 장인. 그에게 한우 이야기를 들었다.



마치 바다에 떨어진 눈처럼 혀 위에서 녹아 불현듯 목구멍으로 사라지는 육즙의 그 맛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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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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