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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이야기] ‘중국의 로렌조’ 율리 지크 

 

김순응 K옥션 대표이사
중국 현대미술의 르네상스를 꽃 피운 이는 스위스인인 율리 지크다. 그는 표면적인 시장 확장에 치우치지 말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길은 피렌체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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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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