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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달아오르는 미술 경매 시장 

 

이주현 기자
미술품 경매 시장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K옥션 낙찰률은 85.3%에 달했으며, 최고가 낙찰 작품의 금액은 5억6,000만원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로얄 플라자에서 열린 K옥션 9월 경매에는 총 143점이 출품됐다. 그 중 122점이 낙찰돼 85.3%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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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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