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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산책] 한지붕 다섯 예술이 있는 공간 

아름다운 공간 소호 

신혜경 중앙일보 도시건축 전문기자
▶ 지난 9월 30일 '아름다운 공간 소호'에서 메조소프라노 추희명씨의 독창회가 열렸다.

‘아름다운 공간 소호’는 레스토랑이 본업이지만, 피카소·샤갈·미로의 진품 그림과 도자기가 전시돼 있고, 매달 엄선된 음악가들의 공연이 열리는 등 다양한 예술이 공존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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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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