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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도시 감각의 ‘베이비 캐딜락’ 

캐딜락 BLS 

김태진 중앙일보 자동차팀장


캐딜락 BLS는 사브의 기술에 캐딜락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차다. 사브의 승차감과 드라이빙 테크닉을 모두 갖추고 있다. GM으로서는 획기적인 뒷마무리 수준과 인테리어를 보여준다.사브는 스웨덴의 럭셔리 카다. 같은 나라 브랜드 볼보가 왜건을 중심으로 대중차 역할을 했다면, 사브는 전륜 구동 베이스의 잘 달리고 핸들링이 뛰어난 명차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하면 사브가 항상 그 자리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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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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