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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은 제약의 블루오션” 

유승필 ㈜유유 회장 

염지현 기자
▶1946년生·서울고·미국 컬럼비아대 국제경영이론 박사·미국 포드햄대 경영대학원 강사·현 유유 대표이사회장

㈜유유는 65년 역사를 지닌 중견 제약업체다. 유승필 회장은 “신약개발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제약업계의 블루오션(Blue Ocean)”이라고 강조한다. 유유는 지난 2004년 국내에서 12번째로 신약개발에 성공하면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경기 안양시 안양유원지 초입에 들어서면 ㈜유유 중앙연구소가 눈에 띈다. 원래 공장사무실로 이용되던 곳이다. 공장은 올해 새로 지은 충북 제천공장으로 이전하고 중앙연구소만 이곳에 남았다. 중앙연구소 건물은 유유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가 1959년 안양공장을 지을 때 세운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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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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