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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미국 가기 앞서 제도부터 알아야” 

서울 온 재미 전종준 변호사 

염지현 기자
▶ 1958년 生·82년 연세대 행정대학원 재학 중 도미·90년 미국 샌타클래라대 법학박사·현재 워싱턴에서 이민법 전문변호사로 활동.전종준 변호사의 전공은 이민법. 한국에 최초로 이민법을 소개한 사람도 그다. 재미교포인 전 변호사에게 요즘 관심이 높은 학생비자나 취업비자를 성공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과 비자 인터뷰 요령을 들어봤다.지난 2002년 4월 미국 워싱턴의 한 재미교포 변호사가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을 고소했다.



그는 주한 미국대사관이 임의로 비자 발급을 제한했다며 최종 결재권자인 국무장관에게 그 책임을 물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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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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