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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드레싱의 시대]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 명품 

 

원성환 사르또 디자인 실장


상표 라벨이나 가격표가 좋은(?) 옷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보조 수단으로 좀더 돋보일 수 있도록 입는 게 중요하다. 결국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 좋은 옷이고 명품이다.며칠 전 지인의 소개로 중견 제조업체 L회장을 만난 적이 있다. 직업병(?) 때문일까. 맨 먼저 그분이 입고 있던 옷에 눈길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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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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