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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여의도의 하늘을 바꾸겠습니다” 

서울에 72층 건물 짓는 ‘스카이랜’ 

손용석 기자
▶스카이랜의 피터 왈리크노스키 사장(왼쪽)와 폴 로저스 회장.

스카이랜을 이끄는 폴 로저스와 피터 왈리크노스키에겐 꿈이 있다. 서울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지금 그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모든 투자엔 리스크가 동반됩니다.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지는 것이 현명한 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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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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