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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상담실] 젊음 지키는 목소리 관리법 

 

글 고종관 중앙일보 건강팀장 / 사진 김현동 기자
▶ 1963년 生 · 88년 가톨릭 의대 졸업 · 2003년 가톨릭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현 가톨릭 의대 외래교수 · 미국연축성발성장애협회 국제 진료의뢰전문의 ·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대표원장건강을 챙기듯 젊은 시절의 건강한 음성을 유지하기 위해 목소리도 관리해야 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이 말하는 목소리 건강법은 무엇일까.‘첫인상의 3분의 1은 목소리가 결정한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말이다. 의사 소통 수단으로만 생각하던 목소리가 대화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하지만 목소리도 근육이나 피부와 마찬가지로 무리하게 사용하면 손상된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노화 과정을 겪는다. 때문에 목소리도 관리해야 젊은 시절의 건강한 음성을 유지할 수 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에게 목소리 건강법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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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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