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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GUIDE] 빛과 마음이 통하는 명당 

타운하우스_용인 동백 ‘동연재’ 

글 이주현 기자 / 사진 드림사이트코리아


용인 동백지구의 ‘동연재’는 아파트 편리함과 단독 주택의 아늑함을 두루 갖췄다. 사방으로 창이 난 집 한가운데 있는 중정(中庭·중앙정원)은 빛과 바람의 통로다.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에 들어서면 가슴이 탁 트인 느낌이 든다. 쭉쭉 뻗은 도로와 가지런한 가로수 등 쾌적한 환경 때문이다. 특히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서울에서 잘 볼 수 없는 온갖 울창한 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동백지구 한복판에 있는 어은목 마을에 다다르면 더욱 편안해진다.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든다. 마을 왼쪽의 석성산과 오른쪽에 아기자기하게 지어진 아파트가 조화를 이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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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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