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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GUIDE] 대박보다 안정성 우선 

‘큰손’들의 펀드 투자 

김경아 한국금융신문 증권팀 기자


펀드 상품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어떤 펀드를 골라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이럴 땐 정보가 빠르고 돈 흐름에 민감한 ‘큰손’들이 어떤 기준으로 펀드를 고르고 투자하는지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펀드 춘추전국시대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저금리에 재테크 열풍까지 더해져 펀드가 생활 필수품이 된 모습이다. 펀드 상품도 날마다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6월 8일 현재 펀드 상품 가짓수만 9,013개(자산운용협회 기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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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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