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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eople] “한국 다이렉트 시장 접수할 것” 

기 마르시아 교보악사(AXA) 자동차보험 대표 

글 조용탁 기자 / 사진 강욱현 기자
▶1949년 生· 77년 프랑스 몽펠리에대 산업생화학과 박사·86년 일본 사노피제약 사장·98년 일본 악사 손해보험 대표이사·2007년 5월부터 현직

한국의 자동차 보험 시장은 11개사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전형적인 레드오션이다. 지난 40년간 삼성화재·동부화재 등 상위 4개사가 전체 시장의 70%를 점유해 왔고, 나머지 7개사가 30%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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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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