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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디자인이 디지털을 이끈다” 

김영세 이노(INNO)디자인 대표 

글 염지현 기자·사진 강욱현 기자
▶서울 生 ·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 미국 일리노이대 산업디자인과 석사 · 미국 듀폰(Du Pont) 디자인 컨설팅 · 미국 일리노이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 이노디자인 설립 ·현 이노디자인 대표이사 사장

볕이 잘 드는 이노디자인 본사 라운지에 앉아 있는 김영세 대표.

21세기 디지털시장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등장이다. 그 중심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김영세 이노(INNO) 대표가 서 있다. 최근 그는 디자인이 생산을 주도하는 디지털 디자이너 브랜드 ‘이노’를 출시해 제조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9월 12일 서울 광화문의 복합문화공간 가든 플레이스. 이곳 2층의 영화관 미로스페이스에 불이 꺼지자 웅장한 음악소리와 함께 현란한 영상이 펼쳐졌다. 영화 제작 발표 형식을 빌린 이노디자인의‘이노(INNO)’브랜드 론칭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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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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