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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원더풀! 실버 라이프 22] 지상과 천국 사이의 낙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리조트를 감싸고 있는 27홀 골프코스는 그레이엄 마시가 디자인한 말레이시아 최고의 코스다. 외부 골퍼 출입을 금지해 페어웨이나 그린은 카펫 같다.

코타키나발루는 공해 없는 초일급 청정지역으로 세계 최고의 생태 여행지다. 인재(人災)가 없을 뿐더러 천재(天災)도 없는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다.‘지상과 천국 사이에 코타키나발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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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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