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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창의력 교육은 내게 맡겨라” 

Designing Colleges 

글 Jessica Tan 기자
싱가포르의 사업가 저우화성(周華盛·53)은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일에 일생을 걸었다. 그가 설립한 래플스 에듀케이션(Raffles Education)은 아시아 전역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래플스 에듀케이션의 저우화성 회장은 싱가포르 10위의 부자다.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들을 설립해 크게 성공했다. 그런 저우 회장에게 성공 비결을 묻자 그는 좌뇌와 우뇌에 관한 과학 이론부터 일장 늘어놓았다.



“한 가족 내에 세 명의 자녀가 있다면 그 중 한 명은 좌뇌를 더 쓰고 한 명은 우뇌를 더 쓰며 또 다른 한 명은 양쪽 뇌를 쓸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우뇌를 쓰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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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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