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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무료 게임에서도 노다지 캔다 

Money From Nothing 

글 Andrew Salmon·기자 사진 박기호
▶네오위즈의 최관호 사장은 회사 업무를 즐긴다.

한국의 네오위즈(Neowiz)는 온라인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면서도 짭짤한 수익을 거둔다. 미국의 거대 게임업체 일렉트로닉 아츠가 네오위즈에 눈독을 들였다.황규찬(27) 씨는 서울의 초고속 PC방에서 하루에 16시간씩 ‘스페셜포스(Special Force)’란 온라인게임을 즐기곤 했다. 지금은 풀타임 직장을 구했기 때문에 게임 시간을 줄였다. 지금 그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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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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