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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기회의 땅 동남아로 오라” 

동남아 한상 3인방에게 듣는다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땅거미가 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의 한 유람선 선착장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한 동남아 한상 3인방 : 왼쪽부터 오세영 코라오 그룹 회장,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 권병하 헤니권 코퍼레이션 회장.

오세영(45) 코라오 그룹 회장은 라오스에서 가장 큰 기업을 이끌고 있다. 16년 전에만 해도 그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오 회장은 대기업 주재원으로 동남아에서 일하다 라오스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 총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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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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