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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발로 뛰는 종합 금융회사로 변신”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글 조용탁 기자·사진 강욱현 기자
▶1950년 生, 고려대 경영학과, 76년 현대건설 입사, 86년 현대해상 차장 94년 영업기획 담당 이사 2007년 2월부터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11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현대해상 본사에서 만난 이철영(58) 대표는 “자산운용사부터 투자은행 기능까지 갖춘 종합 금융회사로 가겠다”고 설명했다.11월 16일 현재 현대해상의 주가는 지난 1월보다 80% 가까이 오른 2만3,000원대를 달리고 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현대해상을 반년 넘게 추천 종목 리스트에 올려 놓고 있다. 현대해상이 이렇게 호평 받는 이유는 국내 보험사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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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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