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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2008 Investment Guide] PSR을 아시나요 

Stocks&Bonds
The Magic Metric 

글 Daniel Fisher 기자·사진 Michael Cogliantry
주가수익비율(PER)은 무시하라. 제임스 오셔네시는 주가매출액비율(PSR)이야말로 투자 수익을 높이는 최선책이라고 주장한다.저가의 주식을 찾아내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기존의 주식 연구는 PER부터 시작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서 110억 달러를 운용하는 자산 관리사 제임스 오셔네시(James O’Shaughnessy·47)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기업의 시장가치와 매출을 비교하는 것이다. 주식을 선별할 때는 PSR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오셔네시에게는 효과가 있었다. 그는 지난 10년간 자신이 선택한 소형 성장주의 연평균 수익률이 수수료를 제외하고 시장 평균보다 7%포인트 높은 13.6%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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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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