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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는 범죄행위” 

PEOPLE|김영만 한빛소프트 회장 

글 조용탁 기자·사진 안윤수 기자
▶1961년 생, 88년 광운대 전자계산학과 졸업, 88년 금성소프트웨어 입사, 98년 LG소프트 콘텐츠사업팀장, 99년~ 한빛소프트 대표 2008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김영만 한빛소프트 회장이 저작권 침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사설 서버와 초상권 무단 사용으로 게임 업계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저작권 침해가 이전에는 게임 CD를 불법복제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불법 서버를 운영해 게임비를 가로채거나 인기 게임 캐릭터를 무단 사용하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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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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