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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의료 허브 첫발 

MEDICAL SERVICE|인하대병원 

글 이정애 기자·사진 안윤수 기자


인하대학병원은 올해 동북아 중심의 의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 통증도 출혈도 없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 초정밀 로봇인 ‘사이버 나이프(Cyberknife)’를 들여오는 등 특수 센터 투자에도 주력하고 있다.지난 1월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메디컬 컨소시엄이 인천국제공항 내 국제업무 지역에 글로벌 메디컬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메디컬 컨소시엄은 인하대병원, 한진그룹, 한진관광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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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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