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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예술혼으로 빚은 명작 GC 

GOLF|윈체스트 골프클럽 안성 

글 유춘희 골프 칼럼니스트·사진 윈체스트 GC 제공


국내 골프장의 새로운 장을 제시한 윈체스트 골프클럽 안성. 명품 부티크 골프장을 표방하면서 ‘선시공 후분양’ 시스템과 입회 조건마저 까다롭기로 소문난 197명의 소수회원제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회원 관리로 그 품격을 높이고 있다.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윈체스트 GC 안성’에 들어서면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수준 높은 갤러리, 혹은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곳의 테마는 ‘예술’. 윈체스트는 18홀 내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라운드를 할 수 있는 독특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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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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