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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철광석 러시’ 

BUSINESS|Shoots in a Forrest Shade 

글 Tim Treadgold 기자·사진 Robert Frith
철광석으로 한몫 잡으려는 사람들이 호주로 몰려든다. 광맥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운송 기반시설과 숙련된 인력이 부족한 게 문제다.중국의 제철산업이 고속 성장하면서 철광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래서 호주 최고의 부자 가운데는 제철사업가들이 적지 않다.



지금도 많은 광물 탐사 전문가들이 억만장자 앤드루 포레스트(Andrew Forrest)와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의 뒤를 따르며 일확천금의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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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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