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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Free 렌털 마케팅의 혁명을 이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글 신버들 기자, 사진 웅진코웨이 제공
웅진코웨이가 설립된 지 20년이 됐다. 렌털 마케팅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했던 웅진코웨이가 이번에는 렌털 비용을 되돌려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홍준기 사장의 파격적 서비스 마인드에서 출발했다.
웅진페이프리 외환카드로 SK 주유소에서 30만 원을 쓰고, 네 개 할인 마트에서 15만 원을 쓰면 2만1000원이 고객 계좌로 입금된다. 웅진코웨이 고객은 9000원만 더 내면 월 렌털비가 3만 원인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에 웅진코웨이가 선보인 ‘페이프리’ 서비스의 혜택이다. 페이프리는 고객이 웅진코웨이 제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일정 수준의 현금을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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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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