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곰팡이균에서 유전 찾는다 

 

글 Christopher Helman 기자, 사진 Dusan Smetana
곰팡이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곰팡이균에서 디젤을 뽑아낸다. 바이오연료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
미생물학자 게리 스트로벨(Gary Strobel·70·사진)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우림 지역을 구석구석 탐사해 왔다. 그는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여우 원숭이와 어울려 놀고 에콰도르에선 치명적인 독사와 눈싸움을 하기도 했다. 스트로벨은 특수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을 찾아 정글을 뒤진다.



그렇게 찾아낸 ‘사냥감’은 밀폐용기에 담아 미국 몬태나주립대에 있는 자신의 실험실로 운반한다. 스트로벨은 ‘엔도파이트(endophyte)’란 미생물을 찾고 있다. 이 미생물은 모든 식물에 서식하며 공생 관계를 이룰 때가 많다. 엔도파이트는 종종 진귀한 물질을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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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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