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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큰 게 아니라 멋진 문화 공간이죠” 

타임스퀘어의 지휘관 김담 경방대표이사 

글 최지영 중앙일보 경제부문 기자·사진 정치호 기자
타임스퀘어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사람은 김담(44) 경방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그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두 번이나 맡았던 김각중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김담 대표는 경방의 일본 법인인 게이보 재팬에서 1994년부터 4년간 근무하던 중 고전하고 있는 유통 사업을 되살리라는 아버지의 특명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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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호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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