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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PEN’으로 디지털 스토리 찍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 

글 김지연 기자·사진 정치호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방일석 대표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신개념 카메라의 론칭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방일석 대표의 예감대로 신제품 ‘펜(PEN)’은 대박이 났다. 예약 판매 첫날, 5시간 만에 10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매진됐다.



전 세계에서 동시 론칭한 이 신개념 카메라가 첫선을 보이자마자 한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일본계 광학 전문 글로벌기업인 올림푸스의 한국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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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호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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